반응형 로또 판매점주인의 속임수1 로또 하시나요? 143만원짜리를 5만원으로 밑장빼기!!! 로또 하시나요? 판매점 주인 밑고 당첨용지 주시지 않으시나요? 3등 당첨자에게 '4등'이라며 5만원 줘 당첨자 "미리 확인 안 했으면 속을 뻔" 한 복권 판매점 주인이 로또 3등 당첨자에게 "4등에 당첨됐다"고 속이며 당첨 용지를 바꿔치기하려 한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6월 23일 제1073회 로또 복권을 구입했다. A씨는 QR코드를 통해 당첨 결과를 확인한 결과, 3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첨금액은 143만 6067원이었다. 로또 3등은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해야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A씨는 복권 판매점으로 갔다. A씨는 3등에 당첨된 복권을 복권 판매점 주인 B씨에게 내밀었지만, B씨는 '4등'이라며 5만원을 줬다... 2023.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